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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집단을 주제로 작업을 하고 있다. 과거의 기억을 주제로 불러와, 여학생 집단에 대한 이야기를 한국화 재료로 풀어낸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또래 여성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대변하는 이미지를 수집하고 편집하여 화면에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