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시대의 모습’
이를 위해 이면의 나비라는 상징적인 요소를 활용하여 흐름을 설명하였습니다. 인간의 본질적 욕망은 시공간을 초월한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다르지 않은 한 단면을 보여주는 작업입니다.
이 과정에서 작품 속에서 표현된 나비의 흔적들은 인간의 삶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들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 작업은 과거와 현재, 인간의 내면과 외면, 개인과 세계적인 것들을 연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해석과 감정을 전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