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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프로젝트

2022 대구문화재단 레지던시 교류전 <RE:MIXING>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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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영_스며든 거대한틈 - Deep Blue01_mixed acrylic & oil on canvas_116x91cm_2021

황지영_스며든 거대한틈 - Deep Blue01_mixed acrylic & oil on canvas_116x91cm_2021

백다래_팽창하는 존재_라이트박스_50x100cm_2021

백다래_팽창하는 존재_라이트박스_50x100cm_2021

이소진_공기뿌리_PVC, 실, 수지, Installation_2019

이소진_공기뿌리_PVC, 실, 수지, Installation_2019

이미란_잎사귀들은 바람이 있는걸 알려줘 신이 존재하는 거 같지_캔버스에 아크릴, 마커, 펜_32x41cm_2022

이미란_잎사귀들은 바람이 있는걸 알려줘 신이 존재하는 거 같지_캔버스에 아크릴, 마커, 펜_32x41cm_2022

기조_두 마리 토끼가 살고 있는 집_디지털페인팅_85x68cm, 2022

기조_두 마리 토끼가 살고 있는 집_디지털페인팅_85x68cm, 2022

김도경_지지시티_목재, 라이트박스에 디지털드로잉_58x100cm_2021

김도경_지지시티_목재, 라이트박스에 디지털드로잉_58x100cm_2021

이상경_죄_steel, 용접_138x66cm_2022

이상경_죄_steel, 용접_138x66cm_2022

백수연_What is an artis's body? (Floating on the ocean from Jeju to Busan)_영상 가변설치 06:36:33_2022

백수연_What is an artis's body? (Floating on the ocean from Jeju to Busan)_영상 가변설치 06:36:33_2022

도희정_파편화(破片花)_도자기_가변설치_2022

도희정_파편화(破片花)_도자기_가변설치_2022

정연진_다음에 봐_Acrylic on canvas_193.9x130.3cm_2019

정연진_다음에 봐_Acrylic on canvas_193.9x130.3cm_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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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영_스며든 거대한틈 - Deep Blue01_mixed acrylic & oil on canvas_116x91cm_2021
백다래_팽창하는 존재_라이트박스_50x100cm_2021
이소진_공기뿌리_PVC, 실, 수지, Installation_2019
이미란_잎사귀들은 바람이 있는걸 알려줘 신이 존재하는 거 같지_캔버스에 아크릴, 마커, 펜_32x41cm_2022
기조_두 마리 토끼가 살고 있는 집_디지털페인팅_85x68cm, 2022
김도경_지지시티_목재, 라이트박스에 디지털드로잉_58x100cm_2021
이상경_죄_steel, 용접_138x66cm_2022
백수연_What is an artis's body? (Floating on the ocean from Jeju to Busan)_영상 가변설치 06:36:33_2022
도희정_파편화(破片花)_도자기_가변설치_2022
정연진_다음에 봐_Acrylic on canvas_193.9x130.3cm_2019
2022 대구문화재단 레지던시 교류전 <RE:MIXING>展
전시정보

전시명 : 2022 대구문화재단 레지던시 교류전 <RE:MIXING>展

전시일시 : 2022. 4. 5.(화) ~ 2022. 5. 7.(토) 10:00~19:00

전시장소 : 아트랩범어 스페이스1-5 전시실

참여예술가 : 아트랩범어(그라운드 제로, 이현정, 정연진, 도희정, 이수은, 정래순, 이은실, 김리아, 럭키올로지, 이주희, 이미란), 대구예술발전소(기조, 김시흔, 김유나, 백다래, 백수연, 신명준, 유혜민, 이소진, 이요한, 임지혜), 가창창작스튜디오(김도경, 김민제, 김소하, 류은미, 박지연, 백지훈, 이상경, 이연주, 황지영)

전시내용

2022년 입주작가 교류프로그램 범·예·가 교류프로그램 <(리믹싱)RE:MIXING>展은 대구문화재단 소속 아트랩범어, 대구예술발전소, 가창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가 연합하여 입주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프리뷰전시다. 입주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활동범위를 확장하고자 한다.


각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의 작업세계와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로, 아트랩범어라는 한 공간에 ‘섞여’ 전시공간을 연출하여 창작활동가 작가들의 최신 작품경향을 알리고자한다. 총 30명의 입주작가들이 참여하며 △아트랩범어 11명(그라운드 제로, 이현정, 정연진, 도희정, 이수은, 정래순, 이은실, 김리아, 럭키올로지, 이주희, 이미란) △대구예술발전소 10명(기조, 김시흔, 김유나, 백다래, 백수연, 신명준, 유혜민, 이소진, 이요한, 임지혜) △가창창작스튜디오 9명(김도경, 김민제, 김소하, 류은미, 박지연, 백지훈, 이상경, 이연주, 황지영), 영상·설치·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접할 수 있다.


<(리믹싱)RE:MIXING>展은 일상 속의 문화공간 아트랩범어를 방문하는 이들로 하여금 다양한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을 동향을 느끼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

작품/상품 구입문의

☎ 053-430-1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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